프리크시오 ( 실프족 수장 / 토토라크 감옥에서 구출됨 ) 수호와 조정의 신이었어..? 번개신이 아니라? 아무튼 수호와 조정의 신인만큼 실프족의 영역에 먼저 손대지 않는 이상 ㄱㅊ한듯 물과 불과 전기까지 도합 세 크리스탈의 삶을 살게된 별거 그리고 그런 별거아의 앞에 도사리고 있을 가혹한 운명을 경고하는 프리크시오 센세,, 그러나 참하고 조신한 남편이 있는 별거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듯 하네요 흠흠 실프족 일도 처리했겟다 ^^> 잠시 한숨돌려보실까 (FUCK) 사담에서 제 아이디 빼주세요 대체 무슨얘길하는건지.. 알피노와 알리제는 저번 카르테노 전투 추모식날 충돌한 후로 떨어져 다닌다고 함. 돌아온 모험가를 환영해주는 새벽탖치이다와 파파리모... 늘 박수를 쳐줬어.. 다음 야만신을 예고하네요 아말쟈족의 ..
여기 딜러랑 여기 탱커 보이지? 내가 방금 보냈어 ~이전까지의 이야기~ 실프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생이란 고생은 사서 하던 별거일행. 기어코 방황청소년 클라크시오 뒤치닥거리까지 맡게 되는데.. 어디갔나 봤더니 신도화된 실프에게 붙잡혀있었음 클라크시오.. 집이란 그런거야.. 집을 나가면 고통이지만.. 있어도 고통이란다... 그나저나 공적인 일로 와서 사적인 일에 너무 얽히는 모험가일행. 이제 양심상 수장님을 만나게 해 줄법도 한데.. (ㅅㅂ) 남부삼림으로!!!!!!!!!!!!!!!!!!!!! 가는길에 본 갈반스 감시초소. 탐타라 묘소 마지막 네임드 이름이 '절대왕 갈반스'였던걸 보면무슨 연관이 있나보다.... 사실 초코보도 있는데 왜 뛰어다니냐면..얻은지 얼마 안 돼서.. ㄱ-;(적응x 저기 멀리 보이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