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미고인들의 전쟁신강림을 막고 돌아온 별거아. 처치 타타루(+100) 먹을걸로 구슬리는퀘는 처음본거같네직접구한건 아니고 뭐하다 줏었는지 인벤에 있었다. 괴이한사건?! 눈알괴물에게 당하면 얼굴이... 어떻게되나봄 1용의자 지즈 ㅡ 이빨을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함. 할일을 한번에 주는 착한녀석들 이때 좀 오싹했다 얼렁뚱땅 수락해버림 아 무슨 가면도 저런걸 씌워놔서 카메라 돌렸다가 진자깜짝놀람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기심이 화를 부르는거지........ 단추 들고 발품파는 모험가 다르탕쿠르?! 아씨엔 이런 일은 귀신같이 들쑤시고 다니나봄 별궁앞에 날아다니는 아리만들 무슨 연관이 있을까 했는데메인스토리랑 꽤 큰 상관관계가 있었나봄. 그리고 대체 누가 이런 마물소굴에 집짓고 사나 싶다 그리다니아 정령한테..
지난이야기 꺼져임마! 지 종으로 알고 부려먹을때부터 알아봣다 ㅅㅂ! 히히바루를 죽이고 도착한곳은 남부 다날란의 리틀 알라미고연줄 히히라는 이곳에서 약을 조제하며 알라미고인을 지원하고있다고함 히히라의 도움으로 리틀 알라미고의 해방군 군도발드와 접선하는덴 성공했지만 가면쓴 남자에 대한 정보도 없거니와 타지인에개 배타적인 알라미고인들... 이대로 조사가 정체되나 싶던중 아말쟈족을 감시하던 불멸대원 하나가 가면쓴 남자를 봤다는 제보를 해줬다. 별거아가 리틀 알라미고에서 수사할 수 있도록 알라미고 소재의 사람을 소개시켜주는 민삘 저기 근데 해방군에게 협조를 구해야하는데 해방군 탈주자를 소개시켜주면 어떡합니까......어쨋거나 저쨋거나 남부삼림의 채석공방엔 고향친구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도움을 청해보라는 조언을 ㅎ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