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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크시오 ( 실프족 수장 / 토토라크 감옥에서 구출됨 )









수호와 조정의 신이었어..? 번개신이 아니라?


아무튼 수호와 조정의 신인만큼 실프족의 영역에 먼저 손대지 않는 이상 ㄱㅊ한듯 








물과 불과 전기까지 도합 세 크리스탈의 삶을 살게된 별거 







그리고 그런 별거아의 앞에 도사리고 있을 가혹한 운명을 경고하는 프리크시오 센세,,






그러나 참하고 조신한 남편이 있는 별거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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